2월 6일부터 갑자기 티켓의 영문명, 여권번호와 실제 여권의 영문명, 여권번호를 확인하기 시작 했습니다.

문제는 티켓 오피스 직원들은 자기들의 타이핑 실수에 대해 문제없다며 그냥 가져가라고 하고 바꿔주지 않습니다. 티켓 구입하는 현지인 직원들은 영문을 정확히 체크 못하고 있구요~

당분간은 티켓 받으시면 영문명과 여권번호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변경이 필요하시면 트래블라오 카카오톡, 톡채널로 최대한 빨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